


매일 아침 컴퓨터를 켜고 뉴스나 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다음(Daum) 포털에 접속할 때, 브라우저를 먼저 실행하고 주소창에 일일이 입력하는 과정은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목록을 뒤적이거나 포털 검색창을 한 번 더 거치는 일 역시 매일 반복되면 상당한 시간과 번거로움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수고를 덜기 위해 바탕화면에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다음 메인 화면을 곧바로 띄워주는 바로가기 아이콘을 배치해 두면 업무와 인터넷 이용 속도가 한결 빨라집니다. 본 글에서는 주요 웹 브라우저를 통한 손쉬운 생성법부터 윈도우 자체 기능을 활용한 방식, 그리고 로고 아이콘 변경과 자주 발생하는 오류 대처법까지 폭넓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브라우저 및 환경별 바로가기 생성 방식 비교



다음 바로가기 아이콘은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의 종류와 생성 방식에 따라 화면에 표시되는 형태와 작동 방식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일반 웹 브라우저의 새 탭으로 열리는 방식이 있는가 하면, 주소창과 메뉴 표시줄이 생략된 독립형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깔끔하게 구동되는 방식도 존재합니다.
자신의 작업 스타일에 적합한 생성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주요 웹 브라우저와 윈도우 기본 기능의 차이점을 표로 정리해 비교해 보았습니다.
| 구분 | 생성 방식 | 독립 앱 창 실행 | 작업표시줄 고정 | 작업 난이도 |
|---|---|---|---|---|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 앱 설치 기능 활용 | 지원 | 가능 | 매우 쉬움 |
| 구글 크롬 | 바로가기 만들기 메뉴 | 선택 지원 | 가능 | 매우 쉬움 |
| 네이버 웨일 | 기타 도구 메뉴 활용 | 지원 | 가능 | 쉬움 |
| 윈도우 마우스 우클릭 | URL 직접 입력 | 미지원 (기본 브라우저 연동) | 제한적 | 보통 |
독립 앱 창 모드로 실행하면 브라우저의 복잡한 툴바나 확장 프로그램 아이콘 없이 오직 다음 웹페이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창으로 열리므로 집중도 높은 서핑이 가능합니다.
반면 여러 탭을 함께 띄워 다른 사이트와 병행해 작업하는 빈도가 높은 사용자라면 기존 브라우저 탭으로 연동되는 윈도우 수동 생성 방식이나 크롬의 일반 바로가기 모드가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2. 엣지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바로가기를 만드는 절차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와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브라우저 내 메뉴 몇 번의 클릭만으로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각 브라우저가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메뉴 명칭이 일부 변경되었으므로 아래의 순서에 맞춰 차근차근 진행하시면 무리 없이 생성할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Edge)에서 생성하기엣지 브라우저를 열고 다음 공식 홈페이지 주소로 접속한 후, 우측 상단에 위치한 가로 점 3개(…) 아이콘을 클릭합니다.화면에 뜨는 팝업 창에서 '설치'를 누르면 잠시 후 바탕화면 바로가기 생성 여부를 묻는 창이 나오며, 여기서 '바탕화면 바로가기 만들기'를 체크하고 허용을 클릭합니다.
- 드롭다운 메뉴 목록에서 '앱' 항목에 마우스를 올린 뒤, 나타나는 하위 메뉴 중 '이 사이트를 앱으로 설치' 또는 'Daum 설치'를 선택합니다.
- 구글 크롬(Chrome)에서 생성하기크롬 브라우저를 실행하여 다음 웹사이트로 이동한 다음, 브라우저 오른쪽 상단 세로 점 3개 메뉴를 누릅니다.바로가기 생성 팝업이 뜨면 사이트 이름을 지정하고, 주소창 없는 독립 창으로 열기를 원할 경우 '창으로 열기' 옵션 박스에 체크한 뒤 '만들기' 버튼을 누릅니다.
- 메뉴 중간의 '저장 및 공유' 항목(구버전의 경우 '도구 더보기')을 클릭하고 '바로가기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이 절차를 완료하면 윈도우 바탕화면에 익숙한 모양의 다음 아이콘이 즉시 배치되며, 더블 클릭하는 순간 지정한 웹페이지가 지체 없이 호출됩니다.
만약 작업표시줄에도 두고 싶다면 바탕화면에 만들어진 아이콘을 마우스 우클릭한 후 '작업표시줄에 고정'을 선택해 주시면 하단 바에서도 클릭 한 번으로 열 수 있습니다.
3. 윈도우 바탕화면에서 주소를 직접 입력해 수동 등록하기




특정 브라우저의 메뉴를 거치지 않고 운영체제 자체 기능을 이용해 바탕화면에 인터넷 주소를 등록하는 방법도 매우 유용합니다.
이 방식은 윈도우에 기본 웹 브라우저로 지정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무엇이든 해당 브라우저의 새 탭으로 연결해 주므로 브라우저 호환성을 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탕화면의 빈 공간에 마우스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컨텍스트 메뉴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새로 만들기' 항목에 마우스를 올린 후 나타나는 목록에서 '바로가기'를 클릭합니다.
화면에 바로가기 만들기 마법사 창이 나타나면 '항목 위치 입력' 칸이 깜빡입니다. 이 빈칸에 다음의 메인 웹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해 줍니다.
단순 메인 페이지뿐만 아니라 매일 확인하는 다음 메일이나 다음 카페로 곧장 이동하고 싶다면 해당 서브 서비스의 주소를 기재하셔도 무방합니다.
주소를 적은 후 하단의 '다음' 버튼을 누르면 바로가기 이름을 지정하는 화면이 열립니다. 기본값으로 적힌 텍스트를 지우고 한글로 '다음' 혹은 'Daum'이라고 입력한 뒤 '마침'을 누릅니다.
이렇게 완성된 아이콘은 시스템 기본 브라우저 설정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나중에 기본 브라우저를 크롬에서 웨일이나 엣지로 변경하더라도 별도의 수정 없이 바뀐 브라우저로 매끄럽게 연결됩니다.
4. 기본 아이콘을 선명한 다음 로고 이미지로 변경하기





수동으로 생성한 바로가기나 일부 브라우저 환경에서는 다음 로고 대신 밋밋한 지구본 모양이나 흰색 백지 아이콘이 적용되어 시각적으로 구분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바탕화면의 시인성을 높이고 정돈된 느낌을 유지하려면 아이콘 모양을 다음의 상징적인 컬러 로고 파일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아이콘 파일(.ico) 준비아이콘 변경을 위해서는 일반 이미지 파일(jpg, png)이 아닌 아이콘 전용 규격인 .ico 확장자 파일이 필요합니다.
- 다음 사이트의 대표 아이콘을 구하기 어렵다면, 검색 포털에서 무료 아이콘 변환 사이트를 활용해 png 로고 이미지를 ico 포맷으로 변환해 PC에 저장해 둡니다.
- 아이콘 변경 메뉴 진입바탕화면에 있는 다음 바로가기 아이콘에 마우스 우클릭을 한 뒤 맨 아래의 '속성'을 누릅니다.
- 속성 창 상단에서 '웹 문서' 또는 '바로가기' 탭을 선택하고 하단 중앙에 위치한 '아이콘 변경' 버튼을 누릅니다.
- 새 아이콘 지정 및 적용나타나는 창에서 '찾아보기'를 클릭한 뒤 조금 전 저장해 둔 다음 로고 .ico 파일이 있는 폴더로 이동해 해당 파일을 선택하고 '열기'를 누릅니다.
- 목록에 변경될 로고가 정상적으로 표시되는지 확인한 다음 '확인'을 누르고, 마지막으로 속성 창에서 '적용'과 '확인'을 차례대로 클릭해 마칩니다.
설정을 마쳤는데도 바탕화면에서 아이콘 모양이 즉각 바뀌지 않는다면 바탕화면 빈 곳을 클릭한 뒤 키보드의 F5 키를 눌러 새로고침을 실행하면 즉시 적용됩니다.
윈도우의 아이콘 캐시 지연 현상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새로고침 한 번으로 선명한 다음 로고로 말끔하게 갱신됩니다.
5. 바로가기 이용 시 발생하는 문제 유형과 해결 체크리스트




바탕화면에 만들어 둔 바로가기를 사용할 때 예상치 못한 브라우저가 열리거나 연결 페이지 오류가 발생하는 등 몇 가지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즉각 조치할 수 있는 주요 원인과 해결 수칙을 정리해 드립니다.
- 원하지 않는 엉뚱한 브라우저로 실행되는 경우수동으로 만든 바로가기는 윈도우의 '기본 웹 브라우저' 설정을 따릅니다. 주로 크롬을 쓰는데 엣지가 열린다면 기본 앱 설정이 엣지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윈도우 설정(Win + I 키)으로 들어가 '앱' 메뉴 내 '기본 앱'을 선택한 뒤, 평소 주력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를 찾아 '기본값 설정' 버튼을 눌러주면 해결됩니다.
- 연결할 수 없다는 오류 창이 뜨는 경우바로가기를 생성할 때 웹 주소 앞에 보안 프로토콜을 빠뜨렸거나 철자 오타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아이콘 우클릭 후 속성 메뉴로 들어가 URL 입력란에 영문 철자와 콜론, 슬래시가 누락 없이 올바르게 기재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창으로 열기 모드에서 주소창이 사라져 불편한 경우크롬이나 엣지에서 앱 설치 모드로 만들면 주소창과 북마크 바가 숨겨져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이럴 때는 해당 창 상단 바 우측의 설정(…)을 눌러 '브라우저에서 열기'를 선택하거나, 바로가기를 만들 때 '창으로 열기' 체크박스를 해제하고 다시 생성하면 일반 탭 모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PC 최적화 프로그램 실행 후 아이콘이 사라지는 경우일부 디스크 정리 유틸리티나 백신 프로그램의 바탕화면 정리 기능이 사용 빈도가 낮은 단축 아이콘을 임의로 삭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자주 쓰는 바로가기 아이콘은 백신이나 최적화 유틸리티의 제외 목록에 추가해 두거나, 만약을 대비해 별도의 폴더에 복사본을 백업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컴퓨터 바탕화면에 다음 바로가기를 배치해 두는 것은 단순한 단축 아이콘 하나를 만드는 과정에 불과하지만, 매일 반복되는 웹서핑 동선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유용한 PC 관리 습관입니다. 안내해 드린 브라우저별 특성과 수동 생성 기법을 알맞게 활용하여 자신에게 가장 쾌적하고 손쉬운 인터넷 포털 접속 환경을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